열 번 곱씹어도 내 맘은 정해졌죠
일단 뒤집고 보는 모래시계처럼
난 너에게 말했고 너의 눈은 동그라미
커졌네 장난감처럼
Mm, 뭘 더 어떻게 확인해 이건 사랑의 신호
구급차처럼 급해 불 켜 삐뽀 삐뽀 (뽀)
Twenty-four hours 너만 내 머릿속에 사는데
No more, 기다려 줄 순 없어 (One, two, three, four)
답답해 답다답해
지금 답답해줘, love
난 기다릴 수 없어